토지지분거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부동산 사기 토지 지분거래 했는데 서울시 내에 개발제한으로 묶인 땅에 4485명의 땅 주인이 몰렸습니다. 이증 96%는 개발이 제한된 비오톱 1등급 토지로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가 대다수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 중에서도 땅 공유인 수가 제일 많은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53으로 해당 필지의 소유인은 900여명에 다른다고 합니다.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이면서 공익 용산지로 국립공원에 해당되어 일절 개발행위가 되지 않은 비오톱 1등급입니다. 개발 가능성이 없는 토지를 공유지분으로 나눠 판 행태인 기획부동산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기획부동산을 불법으로 다단계 방식으로 운영하여 4개의 필지를 공유지분으로 50여명에게 사기 판매해 64억원을 편취한 혐의의 일당이 실형을 받았습니다. 기획부동산 사기는 토지의 대부분이 개발계획이 세워지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
